라오스 실전 경험을 제대로 느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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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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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오스베스트 사이트 본지 2달 된거같은데 이번에 실전으로 직접 경험해보고 왔네요.
이번에 달림까지 완벽했습니다. 정말 뭐하나 빠질거 없이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지금도 체력이 충전이 다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으로 다시 들어온지 2일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실전으로 해본게 뭐냐면 일단 총라오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말그대로 술집입니다. 다만 일반 술집이긴 한데, 번호표를 붙이고 다니는 종업원이 술을 판매
후 인센을 챙기는 형식인듯합니다. 제 테이블로 와서 합석 여부 및 술도 따라줍니다.
처음에는 프리인줄 알았으나, 5만낍에서 10만낍 부르는데 업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앉아서 같이 대화도 하고 술을 먹긴하는데 2차로 데리고 클럽을 가거나 같이 술을 더
마시러 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부르는 아가씨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90만낍 정도?
근데 2차 데리고 나간다해서 해피타임을 갖는다? 그건 아닙니다. 저는 호텔을 한번 데려갔는데
아무것도 안되고 그냥 같이 잠만자는거? 그게 끝입니다.
물론 총라오가서 편하게 술 한잔 걸치고 2차 데리고나가서 뜨밤이든 뭐든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총라오는 그냥 편하게 착석식당정도가 마무리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제가 실전을 본 곳이 라오스 에코걸인데 확실히 에코걸이라고 설명을 듣고난 뒤
밤에는 혼자 외롭게 자진 않겠구나 하고 일단 가라오케 가서 에코걸을 초이스 합니다.
초이스는 대략 에코걸 가능한 여자로 40명정도 보여주는데 많이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될듯하네요.
저는 골라서 나온다음에 같이 밥이나 먹으러 가서 살짝 어색한? 식사자리를 가진 뒤에
나와서 근처 안내좀 해달라해서 구경이나 하고 같이 카페서 쉬었습니다.
다 좋은데 뭔가 좀 섹시한건 좋은데 밖에서 같이 다니면 눈에 확띄는? ㅋㅋㅋ
그런거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를 들어가서 같이 누워서 제걸로 유튜브 보다가 라오스 영상을 보는데
옆에서 웃으면서 서로 대화좀 나누다가 달렸습니다. 새벽까지 2번은 달린거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저는 배고파서 잠깐 깼는데 밖에 구경좀 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보니
아직도 자고 있길래 옆에서 조용히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일어나서 한번 더 침대서 달려주고
나와서 점심 한 끼 뚝딱~ 매우 만족스럽네요.
이번에 라오스 실전으로 몸으로 느끼는데 체력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원래 다음날은 가라오케로 하려했는데 그냥 플라자 마사지만 가보고 끝냈습니다.
플라자 마사지는 그냥 쏘쏘? 한 느낌이네요.
그렇게 저녁은 역시 갈비로 혼좀 내주고 푹 쉬고 마지막날에 서울마사지? 가서 시원하게
피곤도 풀어주고 비행기 타고 복귀했습니다.
이번에 실전 경험 제대로 하고 나니 태국은 못가겠네요. 너무 레보 폭탄도 많고
차라리 아직 제대로 때묻지 않은 라오스에 한번 더 방문해서 놀아야겠습니다.
다음엔 방비엥이나 루앙도 가서 한번 액티비티도 하고 가라오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이번에 달림까지 완벽했습니다. 정말 뭐하나 빠질거 없이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지금도 체력이 충전이 다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으로 다시 들어온지 2일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실전으로 해본게 뭐냐면 일단 총라오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말그대로 술집입니다. 다만 일반 술집이긴 한데, 번호표를 붙이고 다니는 종업원이 술을 판매
후 인센을 챙기는 형식인듯합니다. 제 테이블로 와서 합석 여부 및 술도 따라줍니다.
처음에는 프리인줄 알았으나, 5만낍에서 10만낍 부르는데 업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앉아서 같이 대화도 하고 술을 먹긴하는데 2차로 데리고 클럽을 가거나 같이 술을 더
마시러 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부르는 아가씨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90만낍 정도?
근데 2차 데리고 나간다해서 해피타임을 갖는다? 그건 아닙니다. 저는 호텔을 한번 데려갔는데
아무것도 안되고 그냥 같이 잠만자는거? 그게 끝입니다.
물론 총라오가서 편하게 술 한잔 걸치고 2차 데리고나가서 뜨밤이든 뭐든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총라오는 그냥 편하게 착석식당정도가 마무리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제가 실전을 본 곳이 라오스 에코걸인데 확실히 에코걸이라고 설명을 듣고난 뒤
밤에는 혼자 외롭게 자진 않겠구나 하고 일단 가라오케 가서 에코걸을 초이스 합니다.
초이스는 대략 에코걸 가능한 여자로 40명정도 보여주는데 많이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될듯하네요.
저는 골라서 나온다음에 같이 밥이나 먹으러 가서 살짝 어색한? 식사자리를 가진 뒤에
나와서 근처 안내좀 해달라해서 구경이나 하고 같이 카페서 쉬었습니다.
다 좋은데 뭔가 좀 섹시한건 좋은데 밖에서 같이 다니면 눈에 확띄는? ㅋㅋㅋ
그런거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를 들어가서 같이 누워서 제걸로 유튜브 보다가 라오스 영상을 보는데
옆에서 웃으면서 서로 대화좀 나누다가 달렸습니다. 새벽까지 2번은 달린거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저는 배고파서 잠깐 깼는데 밖에 구경좀 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보니
아직도 자고 있길래 옆에서 조용히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일어나서 한번 더 침대서 달려주고
나와서 점심 한 끼 뚝딱~ 매우 만족스럽네요.
이번에 라오스 실전으로 몸으로 느끼는데 체력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원래 다음날은 가라오케로 하려했는데 그냥 플라자 마사지만 가보고 끝냈습니다.
플라자 마사지는 그냥 쏘쏘? 한 느낌이네요.
그렇게 저녁은 역시 갈비로 혼좀 내주고 푹 쉬고 마지막날에 서울마사지? 가서 시원하게
피곤도 풀어주고 비행기 타고 복귀했습니다.
이번에 실전 경험 제대로 하고 나니 태국은 못가겠네요. 너무 레보 폭탄도 많고
차라리 아직 제대로 때묻지 않은 라오스에 한번 더 방문해서 놀아야겠습니다.
다음엔 방비엥이나 루앙도 가서 한번 액티비티도 하고 가라오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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