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이 한참 떠오를 시기쯤 저는 라오스를 가보지 않았기에 긴가민가해서 막 사이트를 서칭하기 시작했습니다. 후기만 믿기에는 너무 거짓말같은 내용들도 많았기에, 저는 찾고 찾다가 현재 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기도 읽어보고 라오스를 가게되면 어디를 가야할지 보다가
골드문이 가장 시설이 깔끔해보여서 확실하게 낮에 일정도 짜고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날라갔습니다. 확실히 인천공항에 있을때랑 비엔티안 공항쪽
도착하니 온도차이가 너무 납니다.. 정말 더워요
그리고 확실하게 인프라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도로가 제대로
깔려있지 않습니다. 메인 거리 정도만 포장되어 있습니다.
공항에서 나와서 바로 택시? 같은거 잡고 호텔로 가는내내 흔들거리며
가는 불편함 속에서 오늘 밤에 놀 골드문을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그 후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바로 간단하게 샤워했습니다.
호텔 시설은 쏘쏘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 잠깐 누워서 골드문 가라오케 어떻게 가야하나 싶어서
 사이트에다 문의 후 답글 달려서보니 카카오톡 문의방이 있더군요?
그래서 확인 해보니 실제 연락이 닿아서 상담을 받고 난 후 시간에 맞춰서
골드문 가라오케 가시면 됩니다. 까지 확인 메세지 받고 잠깐 잠을 청한 뒤 일어나서 6시까지 골드문으로 갔습니다.
확실히 입구부터 한국인 사장님이 계신곳이라 가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세련되게 잘해놨어요. 그리고 한국 손님 많더군요.
저는 금요일에 출발해서 도착 후 바로 짐풀고 갔으니 방이 거의 꽉 찬 느낌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오히려 좋았어요. 혼자갔지만, 뭔가 한국에 노래방 온거 마냥 북적이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안내해준 방으로 가니 방이 최신식으로 깔끔하더군요.
물이랑 커피도 주시길래 한 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 초이스 하자고 하셔서 아가씨들을 봤는데 한 100명가량 되는 아가씨들이 있어서
그 중에 가장 어리면서 좀 키도 있는 친구로 픽 했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에서 소주 세트? 시키니까 과일이랑 나오는데 구성이 괜찮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과일 위주로 나왔어요 ㅋㅋㅋ 그리고 같이 노래 한곡 부르면서 서로 이름도 알아가고 이름은 메이라는 친구더군요?
몸매도 엉덩이가 이뻐서 좋았습니다. 마른체형이기도 하고 슬렌더 좋아하시는분들 골드문가서 메이 찾아보세요.
그리고 2차로 데리고 나와서 급 피로하니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어우 근데 빨간색 브라를 차서 그런지
색기가 흘러 넘치는데 얼른 씻고 즐타임 가지고싶어서 즉시 중요부위 잘 닦고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씻는동안 미리 살짝 화장실쪽을 봤는데 커튼 사이로 가슴이.. 웅장하네요. 브라로 볼때는 몰랐는데 확실히 거울에 통해서 비친 모습이 컸습니다. 나와서 제 옆에 눕더니 바로 제 물건을 가득 입에 넣고 요리조리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얼마 안가서 입에다 사정했네요.. 진짜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 얼굴에 이리 잘하다니... 더 좋은건 마인드도 키스도 혀로 잘 돌려서 잘 해주더군요. 그리고 바로 2차로 본타임 즐겨봐야죠?
그래서 콘 씌우고 바로 밑에 만져주니 이미 축축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넣고 해피타임 가졌습니다.
그 후 같이 안아주고 있다가 마무리 했네요.
라오스도 꽤 슬슬 올라오는 유흥문화 추세 인가봅니다.
제 후기 보신분들도 라오스 계획 있으시면 골드문 가라오케 추천드려요~